'UIA 건축사사무소', 한국관 건축설계 공모 최종선정
차세대 12대 전략기술, K-C컬처 중심 이미지 구현

2025 일본 오사카 세계박람회(엑스포) 한국관 조감도.(사진제공=KOTRA)

2025 일본 오사카 세계박람회(엑스포) 한국관 조감도.(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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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2025년 오사카 세계박람회(엑스포)에 참가하는 한국관의 얼굴이 결정됐다.


KOTRA는 UIA건축사사무소(소장 위진복)의 건축설계 공모안을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에 쓰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15개팀이 응모해 서면심사, PT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우승작이 가려졌다. 협상과 현지 법률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건축분과 위원회에서 수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위진복 UIA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영국 AA스쿨 출신이다. 리차드 로저스 등에서 실무를 경험한 뒤 2009년부터 서울에서 UIA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건축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수상작 '파이빌99'), 2022년 한국건축가협회상(수상작 '해방촌 신흥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을 받았다.


이번에 한국관 설계공모작으로 뽑힌 'K-Plane'은 한국 콘텐츠로의 여행을 모티브로 따왔다. 건물이 하늘을 배경으로 사라지게 하는 미디어 파사드, 1층 2000㎡ 규모의 배리어프리 콘코스 등이 특징이다.


한국관은 대지면적 3501.82㎡에 연면적 약 3483.83㎡, 지상 3층 구조로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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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 엑스포는 일본 오사카항 인근 인공섬인 유메시마에서 2025년 4월13일부터 10월13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이란 주제로 15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28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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