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작품 접수, 대구달서초 정시훈 학생 환경부장관상 수상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사진 오른쪽)와 대구달서초 정시훈 학생(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학부모, 학교관계자와 함께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사진 오른쪽)와 대구달서초 정시훈 학생(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학부모, 학교관계자와 함께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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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세븐일레븐은 어린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진행한 세븐일레븐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인 '제30회 온라인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온라인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지난 4월 통합한 미니스톱의 대표 ESG 활동인 '환경사랑 꿈나무그림잔치'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는 행사로, 1993년 미니스톱에서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구달서초등학교 5학년 정시훈 학생의 '지구살리기 젠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는 지난 21일 직접 대구달서초등학교를 찾아 정시훈 학생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시훈 학생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대구달서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구성된 간식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최우수상(2명), 우수상(5명)도 선정했다. 해당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상과 상금이 별도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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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점의 입상작은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내 어린이 미술대회 갤러리에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세븐일레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도 소개된다. 작품 원본은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코리아세븐 본사 사옥에 전시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동전 모금 활동의 신규 동전모금통에 수상작 이미지를 넣어 환경에 대한 대고객 인식 및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30회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대상 수상작 '지구살리기 젠가·정시훈'(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제30회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대상 수상작 '지구살리기 젠가·정시훈'(사진=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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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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