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 수영장·헬스장 등
성북구 현장구청장실이 또 하나의 주민 숙원을 해결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월곡동 주민 김*한 씨는 "악취와 소음의 문제가 있고 미관적으로도 부정적인 월곡 청소차고지의 변화는 월곡동 주민의 오랜 고민이자 불편이었는데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성북구청장과 주민이 허심탄회하게 해결 방법을 고민한 후 이렇게 첫 삽을 뜨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하다"면서 "인근에 이렇다 할 체육문화 시설이 없어 이에 대한 갈증도 컸는데 최신의 종합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에 주민 모두가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에 대해 일방적인 요구가 아니라 오랜 시간 행정과 함께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주신 주민이 만든 성과"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성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자치구 뉴스] 성북구, 현 월곡 청소차고지에 지하 3, 지상 4층 규모 월곡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일상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체육활동 향유하는 체육거점공간 조성... 성동구,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위한 상담소 2023년부터 월 2회에서 매주 목요일 주 1회로 확대 운영 & 서울시와 연계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도 열어 당사자간 원스톱 분쟁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현장구청장실이 또 하나의 주민 숙원을 해결했다.
성북구는 21일 현 월곡 청소차고지 부지에서 월곡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월곡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 성북구 화랑로49 부지에 들어서는 월곡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한 월곡동 지역에 지역주민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향유하고 즐기는 대표적인 체육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월곡 청소차고지는 주변 악취, 소음, 미관 저해 등으로 오랫동안 주민의 민원이 이어진 곳으로 성북구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8기까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법을 모색한 적극 행정의 성과가 됐다.
월곡 복합문화체육센터는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대지면적 2190㎡ 연면적 7911㎡의 지하3,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기존의 청소차고지와 기계식 주차장이, 지상에는 수영장을 포함해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및 GX룸 등 체육시설이 예정되어 있다.
기공식에 참석한 월곡동 주민 김*한(51) 씨는 “악취와 소음의 문제가 있고 미관적으로도 부정적인 월곡 청소차고지의 변화는 월곡동 주민의 오랜 고민이자 불편이었는데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성북구청장과 주민이 허심탄회하게 해결 방법을 고민한 후 이렇게 첫 삽을 뜨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하다”면서 “인근에 이렇다 할 체육문화 시설이 없어 이에 대한 갈증도 컸는데 최신의 종합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에 주민 모두가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에 대해 일방적인 요구가 아니라 오랜 시간 행정과 함께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주신 주민이 만든 성과”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성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상가임대차 분쟁 예방과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상가임대차상담소를 내년부터 주 1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8월부터 성수동에 위치한 성동안심상가 빌딩 7층에서 매주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운영, 현재까지 총 6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내용은 ▲계약갱신 ▲임대료인상 ▲명도요구 ▲권리금 회수 ▲손해배상 등으로 전문상담원이 상담하며 상가임대차 법령 지식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구에서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전원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어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상담주기가 길어 상담받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구민 이용 편의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상가 임대차’를 검색, 신청하거나 지속발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또 임대차와 관련된 상담 외에 종합소득세, 사업자등록이나 폐업 등 세무상담도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구는 나아가 서울시와 연계, 상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임대차 분쟁 조정을 위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서비스도 지원한다. 조정을 통해 양 당사자가 수락한 조정서는 법원 판결문과 같은 집행력이 부여되기 때문에 분쟁 당사자들의 시간, 비용 등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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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청장은 “상가임대차 상담소 확대 운영을 통해 상가임대차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임차인·임대인 간의 상생협력 공감대가 조성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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