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8만7559명, 98일새 최다…위중증 500명대(상보)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7559명 추가돼 누적 2839만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7559명)보다 613명 늘며 9월14일(9만3949명) 이후 98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4일(8만4553명)보다는 3619명 늘면서 7차 유행 증가세가 뚜렷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전날에 비해 7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나흘째 5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59명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3만1549명, 치명률은 0.11%다.
BN.1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12월 둘째주 20.3%까지 높아졌다. 11월 셋째주 5.7%의 3.6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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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 28.3%, 감염취약시설 47.5%로 정부 목표치인 50%·6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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