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식당’ 주제 민원 현장서 느낀 경험담 진솔하게 발표

경남 함양군 서지호 주무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경남 함양군 서지호 주무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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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경상남도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민원봉사과 서지호 주무관이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콘테스트에는 일선 시군 공무원 13팀, 18명이 참가해 연극과 스포츠 중계 형식 등으로 발표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느낀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함양군 대표로 참가한 서 주무관은 ‘친절식당’을 주제로 민원 현장에서 느낀 경험담을 요리사(공무원)가 고객(민원인)들에게 친절이라는 요리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진솔하게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앞서 지난 11월 24일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으며, 서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번 경남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 함양군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날 콘테스트 현장에는 이선희 민원봉사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서 주무관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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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장은 “이번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가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원 일선 현장에서 묵묵하게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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