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린이집·집단급식소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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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겨울부터 봄까지 특히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지하수를 섭취했거나 감염자와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전파된다.

19일 도에 따르면,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집(358개소), 집중 관리업소(집단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소 1527개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가공식품·조리식품 수거·검사 등을 내년 봄까지 지속해서 강화한다.


내년에는 식품접객업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확대와 식중독 예방 관련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 등을 병행한다.

특히,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등 급식소 관리자 2500여 명에 대해서는 식중독 지수 안내 문자 등을 주 5회 이상 발송해 식중독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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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강원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지키기와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가열·소독·세척) 준수를 스키장, 리조트 주변 대형음식점, 휴게음식점(고속도로 휴게소 포함) 등에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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