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진접역 부기역명으로 '경복대' 확정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는 2023년 1월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역에 대한 부기역명이 '경복대'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경복대는 국가철도공단과 역명부기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경복대는 이번 부기역명 선정으로 한층 더 지역의 대표성을 띤 대학 위상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경복대는 ▲역사건물 역명표지(외부 역명판, 폴사인) ▲역사 출입구 역명표지 ▲승강장 역명표지 ▲열차 노선도 및 안내방송 등에 경복대를 부기역명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 노선인 진접선은 지난 3월 개통됐다. 서울 당고개역에서 14분, 서울역에서 57분이면 진접역(경복대)에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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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서울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경복대는 학생들의 등하교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됐다"며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대폭 단축돼 대학 생활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입학자원의 대폭 감소 상황에서 우수 신입생 모집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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