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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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폐형광등·폐전지·종이팩 수거 교환사업을 통해 폐품 총 21t을 회수했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폐형광등 2t ▲폐전지 7t ▲종이팩 12t 등 총 21t의 폐품을 수거했다.

폐형광등과 폐건전지에는 망간·아연·수은 등 유해 물질이 함유돼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소각 처리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


또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으나,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약 70%가량이 일반 폐지와 혼합배출돼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폐품 분리배출과 회수율을 높이고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수거 교환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매년 수요량을 조사 중이다.


폐건전지는 10개당 새전지 1세트(2개)를 지급하며, 폐형광등 5개당 화장지 1롤, 종이팩 0.2㎏(200㎖ 20개, 500㎖ 15개, 1000㎖ 10개)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사업은 교환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내년에도 수거 교환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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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폐형광등과 폐전지, 종이팩을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환경을 버리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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