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애  광주 서구의장, 무등 의정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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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고경애 광주광역시 서구의장이 제9대 전반기 서구의회 출범 이래 5개월 만에 의정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6회 무등 의정대상 시상식에서는 의장으로서는 유일하게 광주 서구와 전남 구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의장은 제8대 서구의회 재임 기간 중 20여건의 조례 및 규칙을 제·개정하고 30여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의정활동은 ▲풍암호수 수질개선 서명운동 및 기자회견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 해결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규정 마련 ▲하수관거 사업 추진 등이다.

이 외에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 착한가격업소 지원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지원 ▲자원순환 기본조례 등의 제·개정을 통해 사회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고 의장은15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주신 29만 서구민들께 의정 대상의 영광을 돌린다”면서 “소통과 협치라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광주 서구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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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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