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메디컬ICT융합센터 지원사업 성과사례 공유

‘2022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리-부트데이)’ 행사 웹 포스터.

‘2022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리-부트데이)’ 행사 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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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는 15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에메럴드룸에서 ‘2022년 메디컬 ICT 융합센터 성과보고회(리-부트데이)’를 개최한다.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리-부트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메디컬 ICT 융합센터에서 추진한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의생명의료기기 기술사업화 사례 및 전략’ ▲‘건강보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과 보건의료 데이터의 미래’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강연 등이 함께 열린다.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한 사업 중 주요 사업으로는 일본 최대 전시회인 ‘2022 메디컬 재팬 오사카(MEDICAL JAPAN 2022, OSAKA)’에 지역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당 1명의 통역관을 배치, 온라인 실시간 소통 지원으로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특히 효율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 수립을 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획과제, 판로개척 분야 지원기업 5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간(2017~2021) 사후 성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해, 2023년도 사업 운영 시 기업의 선호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요맞춤형 기업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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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시 미래산업국장은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성과공유와 교류를 통해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여러모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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