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김정은 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올해의 인증관리요원’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동병원 의료사회사업실 김정은 실장이 자원봉사 관리 실적 등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부터 ‘2022년 올해의 인증관리 요원’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전국 자원봉사 단체, 기관과의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자의 실적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봉사에 대한 인정과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사회복지자원 봉사 인증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양성·관리하는 1만4000여개의 법인·단체·시설·보건·의료·기업 등 사회복지자원 봉사 관리센터도 별도 지정해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속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 실적을 등록하고 관리하고 있다.
사회복지자원 봉사 인증관리 요원은 관리센터 종사자로서 관리 요원 양성 교육 이수 후 사회복지자원 봉사 관리 규정 제7조에 따라 자원봉사 인증관리업무를 수행하며 현재 전국에 약 2만77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이 관리하는 등록 자원봉사자의 수는 867만여명에 이른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 인증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한 우수한 인증관리 요원 총 300여명을 선정했다. 부산에서는 대동병원 등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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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의료사회사업실 김정은 실장은 “이 상은 힘든 상황에서도 손 내밀어 봉사에 참여하며 대동병원을 거쳐 갔던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과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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