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대 교수들, 월급 일정액 모은 장학금 학생들에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들이 모아온 장학금을 학생들에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이원상 교수)는 지난 14일 ‘교수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수들은 수년 전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따로 모아 학과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8명의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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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 학과장은 “우리 교수회 구성원들은 장학금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면서 “학생들의 밝은 앞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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