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시장 우려 과도…국내 시장 상위권에 대표작 포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5,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8,500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4만원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에 대해 과도하다는 평가다. 최근 경쟁 심화 및 실적 부진 등 우려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년 6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게임쇼를 기점으로 글로벌 게임사들의 다수의 신작공개가 예정돼 있다. 젤다의전설:티어스오브킹덤(5월12일), 아머드코어6(6월2일), 디아블로4(6월6일), 파이널판타지16(6월22일), 스타필드(상반기) 등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은 언제 어느 시점에 출시해도 치열할 뿐만 아니라, TL의 경우 MMORPG라는 점에서 다른 게임과 완전히 중복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엔씨소프트의 실적 또한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4분기 매출액은 5556억원, 영업이익 8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26.5%, 22.8% 하락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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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연구원은 "출시 1년이 지난 리니지W의 매출하락과 올해 내내 선방했던 리니지M 등 기존 게임의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알려진 실적부진"이라며 "여전히 국내 게임 시장 상위권에 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 등이 있다는 점에서 크게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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