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근속 15년 이상 연구원·직원 '희망퇴직' 실시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금융투자업계에 불고 있는 구조조정 바람이 신용평가업계로도 번지고 있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근속 15년 이상 연구원과 사무관리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퇴직 시점은 이달 31일로, 정규 퇴직금 외에 별도 희망 퇴직금을 지급한다.
희망 퇴직금은 수당을 제외한 월 본봉에 근속연수에 따른 지급 개월 수를 곱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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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기평은 최근 인사에서 실장 3명, 전문위원 2명, 팀장 2명을 일반 연구원으로 발령하기도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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