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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광화문에 1만5000명 운집… 경찰, 465명 배치

최종수정 2022.12.05 16:11 기사입력 2022.12.05 16:11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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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이 6일 카타르월드컵 우리나라 대표팀과 브라질의 토너먼트 16강전 거리응원이 펼쳐질 서울 광화문광장에 경력 465명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


5일 경찰청은 다음 날 오전 4시 시작되는 대표팀 경기 응원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1만5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일반 경찰관 65명과 기동대 6개 부대 380여명, 특공대 2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천 도원축구전용경기장, 수원컨벤션센터에도 각 1000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경찰관 45명을 투입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경찰은 이 밖에도 지자체와 주최 측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거리응원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경기종료 시간이 출근시간대와 인접한 만큼 혼잡상황에 대비해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등 지하철역에 경력을 배치해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조별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거리응원에 참석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성숙한 질서의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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