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에이씨이, 한전기술 '제1호 연구소기업' 현판 전달식 진행

최종수정 2022.12.05 12:13 기사입력 2022.12.05 12:13

김일권 에이씨이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오른쪽), 한전기술 박성주 미래전략기획본부장(사진 가운데 왼쪽). /사진=에이씨이 제공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주식회사 에이씨이는 지난 2일 한국전력기술로부터 현판과 연구소기업 등록증을 전달받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연구소기업 1호 등록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일권 에이씨이 대표이사와 박성주 한국전력기술 미래전략기획 본부장, 오영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대구특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씨이는 한전기술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컨설팅 지원을 거쳐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특허(특허번호 제10-1874068호)를 기술출자 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소기업 설립을 최종 승인받은 바 있다.


이미 탄소추출기를 CCS 공정에 부착해 이산화탄소를 환원해 저감한다는 개념의 특허 출원과 탄소추출기를 선박에 부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한 선박의 배기가스 배출 장치 관련 특허를 확보한 에이씨이는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탄소추출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씨이는 고려대학교 연구진들과 협업하고 한국전력기술에 도움을 받아 CCUS 시장에서 뒤처진 한국의 기술력을 신기술로 극복해서 시장에 동력을 불어넣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주 한국전력기술 미래전략기획 본부장은 “친환경 기술인 탄소추출기 기술을 보유한 에이씨이가 한국전력기술의 연구성과를 접목해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선두기업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과의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한국전력기술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