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조6000억원 규모 단기 자금 한도 확보…"유동성 위기 대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이 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3조6000억원 규모의 단기 자금 차입 한도를 확보했다.
삼성생명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3조6000억원 규모의 단기자금 차입 한도를 확보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입 한도는 기존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잔액 2000억원을 포함한 총 3조6000억원이다.
실행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삼성생명은 3조60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좌 차월 또는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를 통해 차입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자금 시장 경색이 심해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동성 차원의 대응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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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이번 조치는 실제 차입액이 아닌 유사시 신속한 유동성 대응을 위한 단기 차입 한도의 사전 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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