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전자랜드, 초겨울 공기청정기 판매량 20% 증가 "길어진 환절기 영향"

최종수정 2022.11.30 08:20 기사입력 2022.11.30 08:20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전자랜드가 변덕스러운 날씨의 영향으로 초겨울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자랜드의 가전 판매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이달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한 원인으로 예측할 수 없는 초겨울 날씨와 악화된 공기 질을 꼽았다. 비교적 덜 추운 날씨에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여기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가전 업계에서도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다채로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기 기능으로 실내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환기 청정기, 실내 온도 조절을 돕는 온풍 기능이 탑재된 제품 등이 등장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12월이 가까워지면서 또 급격히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예보돼 날씨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실내 환경 관리에 더 신경 쓸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수요가 급증했던 공기청정기가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할머니 내쫓더니 돌연 업은 사진…"경찰이 연출쇼 하나" 역풍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국내이슈

  • 절벽서 테슬라 추락하고도 일가족 살았는데…40대 美가장 체포 셀카 400장 찍은 흑곰…美공원 카메라에 포착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해외이슈

  • "2030년이면 밤하늘 별 못 볼 수도"…인공위성 때문에 [과학을읽다]"화성인이 그렸나?"…'테디 베어' 지형 발견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포토PICK

  • 메르세데스-벤츠, EQS 전기 SUV 국내 출시…최대 주행거리 459km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CAR라이프

  • [뉴스속 기업]구글이 주목한 K슬립테크 '에이슬립' [뉴스속 용어]尹대통령이 강조한 '스튜어드십' [뉴스속 인물]오타쿠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