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 새해 병원 브랜딩·마케팅 전략 살핀다

다음 달 15일 6차 세미나 개최 예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다음 달 15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6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 병원 홍보 콘텐츠와 브랜딩 &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6차 세미나에서는 새해 병원 홍보 환경에 대해 살피고 콘텐츠, 브랜딩, 마케팅 등 병원 홍보 모든 영역에 관한 솔루션을 살필 예정이다.

강의는 통합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지우컴퍼니 데이터팀 이우철 이사와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을 맡고 있는 이지운·전흥렬 PD가 맡는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혁신적인 시도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지우컴퍼니는 의료기관 브랜드 향상에 관한 조언을 담당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대중들로부터 주목받는 병원 홍보콘텐츠에 대해 살핀다.

비회원 온라인 세미나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가능하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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