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소프트, 55억 시리즈 A 투자유치 성공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서비스 ‘RiaaS’를 개발한 다리소프트는 총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에는 SBI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가 투자사로 참여했다. 총 누적 투자금은 68억 원을 돌파했다.
다리소프트는 R&D(연구개발) 우수 인력의 충원, 서비스 플랫폼 개선, AI 모델링 인프라 확충과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또 해외 진출과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내년 1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생산 중인 2채널 도로 분석장치도 계속 성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추어 관련 분야에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단말기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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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리소프트는 2020년 1월 설립됐다. 모빌리티, A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전체 25명의 임직원 중 70%가 연구인력으로 기술개발과 특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립 3년이 되지 않은 현재 총 12건의 핵심 특허를 확보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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