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K-방산' 열기 살린다…21개국 모아 드론·로봇 워크숍

최종수정 2022.11.28 06:00 기사입력 2022.11.28 06:00

한화시스템·KAI 등 관계자 153명 참석
美英 등 개발박차 '유무인 복합체계' 논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21개국 주한 외국 무관과 한화시스템 ,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비롯한 국내 기업 관계자 등 총 153명이 참여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관련 워크숍을 28일 연다고 밝혔다.


KOTRA가 이날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방산수출 진흥 워크숍'엔 주한외국무관 27명, 기업인 90명, 군 관련 유관기관 36명 등 관계자 153명이 참여한다.

올해 주제인 유무인 복합체계는 미국, 영국 등 방산 주요국 사이에서 개발 경쟁이 붙은 전략적 무기 시스템이다. 사람이 직접 조정하는 유인 플랫폼과 드론, 로봇 등 무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체계다.


세계 방산 가치사슬(GVC)에 편입되고자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인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워크숍을 구성했다고 KOTRA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우리 군의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발표한다.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기업인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 한컴인스페이스와 보잉코리아 등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워크숍을 주최한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관계자는 "체계무기 중심의 K-방산 열기를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방산기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민·관·군 함께 국제 방산협력 논의 무대를 마련한 데 (워크숍) 개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방위산업의 지속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강의계획서_양궁_기보배.hwp'…서울대 수강신청 '광클' 전쟁 [르포]방안엔 침대, 휴지통엔 콘돔…청소년 북적이는 '룸카페'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국내이슈

  • "한국서 커피3잔, 여기선 담요 5개"…한글로 지원 호소한 튀르키예인 튀르키예, 7.8 강진으로 사망자 350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해외이슈

  •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전세계가 울고 있다 서울시가 추모공간으로 제안한 녹사평역 지하 4층…어떤 곳이길래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포토PICK

  •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지 ‘최고의 차’ 4개 부문 석권 "픽업트럭 큰형님 왔다"…GMC 시에라 국내 출시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 맞서는 '하얀헬멧'  [뉴스속 그곳]北 위험도 상향 평가한 '스팀슨센터'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