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로수길에 장애청년들과 함께하는 카페 오픈
자회사 티몬위드유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이 장애 청년들과 함께하는 카페 'TWUC(툭)'을 열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조성에 나선다. 티몬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본사 1층에 카페 'TWUC'을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TWUC은 '티몬위드유카페(TMON WITH YOU CAFE)'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티몬과 장애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몬은 지난 7월 장애인 직접 고용을 위한 자회사로 '티몬위드유'를 설립한 데 이어 TWUC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티몬은 TWUC의 외부 이미지와 내부 공간에 장애인과의 상생 의미와 티몬의 브랜딩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공간에 장애인과의 편견 없는 교류를 바라는 메시지들을 마련했다. 티몬은 TWUC을 장애인 바리스타 자립의 기반인 동시에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과 어우러지는 사업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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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진 티몬 대표는 "티몬은 10여년간 소셜기부 캠페인을 필두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TWUC이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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