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동아대·동의대생들, 부산 SW전문가로 활약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이 오는 23일 부경대 공학 1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가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생 92명에 대한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프로젝트 발표, 포스터 전시·시상 등 행사가 열린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부경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개설한 과정이다.
지역 대학과 혁신 기업들이 이 과정에 참여했으며 4년간 78억원을 투입해 교육과정 설계와 전문 강사진, 멘토링, 취업 연계 등에 협력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부산시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를 위해 파이썬, 딥러닝 등 SW 기초과목을 수강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SW전문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1기 과정생들은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스마트 선박·항만 등 분야에서 기술교육 집중훈련과 부산지역의 실제 기업과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워왔다.
부경대 등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에 이어 4년간 총 670명 이상의 SW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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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사업단 노맹석 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키운 첨단, 스마트 우수 인재가 지역산업을 이끌고 나아가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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