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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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UNIST 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가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 미래기술연구실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UNIST 나노기술 연구소는 ‘고속·고감도 적외선 센서용 신소재·나노기술’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에 지원했다. 연구소는 사업에 선정돼 47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는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은 세계적인 미래 기술과 산업 분야 구현으로 기술 난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지원한다.


한국연구재단의 미래기술 지원사업은 약 7300억원 규모이며 UNIST는 이번 2022년 하반기에 소재·부품 분야에 5개, 나노·반도체 분야에 4개, 총 9개 과제가 선정돼 5년간 총 47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에는 김대식 특훈교수와 박형렬, 남궁선, 손창희, 정건욱, 전영철, 이종원 등 총 7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소는 신소재, 적외선 분광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적외선 센서의 국내 원천기술을 이번 사업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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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가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적외선 센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일부 선진국만 원천기술을 갖고 있어 전략물자로 취급해 수출과 기술이전 등에 어려움이 많아 기존 적외선 센서의 한계를 극복해 초고속, 고해상도, 고감도의 차세대 적외선 센서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손창희, 이종원, 정건욱, 박형렬, 김대식, 남궁선, 전영철 교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손창희, 이종원, 정건욱, 박형렬, 김대식, 남궁선, 전영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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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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