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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정부가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과 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정부의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외직명대사에 21일 임명했다.


대외직명대사는 전문성과 외교 활동 능력을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과학기술협력대사에 임명된 신성철 전 총장은 국내 물리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으로, 융·복합적 대응이 필요한 글로벌 과학기술외교 이슈를 다루기 위한 전문적 전략을 제언하게 된다.


손지애 전 지국장은 문화협력대사로 임명됐으며 공공외교 분야 경험과 국제적 감각 등을 바탕으로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정부가 참여하는 주요 외교 행사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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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욱 대사는 글로벌 보건안보대사로서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안보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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