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례 당협위원장 배제·당심 90%, 들어보지도 못한 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권현지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가 전대룰을 변경해 당심 비율을 90%로 상향하거나, 비례대표 의원을 당협위원장에서 배제하려 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라며 일축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21일 국회 비대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 머리속에 없는 걸 언론에 마음대로 보도하면 당무를 혼란스럽게 하게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제가 4.7 서울시장 선거, 6.1 지방선거서도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짬짜미 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공천을 완료했다"며 "어려운 공천을 훌륭히 잡음 하나 없이 해내 양대 선거 승리를 이끈 자부심도 있는 사람"이라며 공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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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대위원장은 "이번에도 당협정비나 당무감사의 공정성을 위해 당 대표 출마도 안 하겠다고 했다. 그정도 되면 믿어 줘야 한다"며 "김병준, 김종인(전 비대위원장)도 당무감사를 다 마쳤는데 저는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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