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2회 창원통일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2회 창원통일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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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2회 창원통일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의 뜻을 기리고자 시작돼 올해로 22회째 그 역사를 함께해오고 있다. 성산구 내동교육단지와 삼동사거리를 주요 구간으로 하는 10㎞, 5㎞ 2개 코스이다.

창원의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 손꼽히는 이 대회는 2019년까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풀코스와 하프 코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 확산에 따라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대면 대회로 전환하는 대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달리기 코스를 축소하게 됐다.


이날 운동장에는 3000명에 가까운 ‘달림이’들이 모였다. 오전 9시부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개막행사가 열려 ‘길놀이’를 비롯한 무대공연을 통해 행사장 내 활기를 더했으며, 먹거리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또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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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제2부시장은 “참가자 모두 안전사고 없이 제 기량을 펼치시길 바라며, 평화통일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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