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발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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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통령실은 1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응책 논의에 돌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30분 NSC상임위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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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스페인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서 "우리는 최근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와 강도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하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했다"며 "조금 전 오늘 오전에도 ICBM을 발사했다. 산체스 총리와 저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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