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재편·역량 강화로 분기 최대 매출 경신

휴온스글로벌, 3분기 매출액 1709억원…전년 동기 대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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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72,707 전일가 37,8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1% 감소했다.


휴온스, 휴메딕스 등 주요 상장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비상장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그룹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 12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 감소한 20억원이지만, 여기에는 미국에 수출했던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대손상각비 56억원이 반영됐다.


휴메딕스는 매출액 319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204%씩 성장했다. 지난 2분기 흑자전환한 휴엠앤씨는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향상 궤도에 올랐다.

또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메디텍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으며,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매출 6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휴온스그룹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업 분야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사업 준비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또 휴메딕스는 원바이오젠의 창상피복재인 '키리엘'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는 한편 탈모치료제 개발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주사제 개발을 위해 국내 우수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미래 성장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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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불확실한 대외여건 속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해서 이뤄왔다"며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망 바이오 벤처들과 사업 협력 제휴 등을 맺고,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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