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API 활용해 한 번에 조회
송금 전 상대방 계좌 사기 의심 여부도 확인 가능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연결 계좌 도용 여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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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49,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3.91% 거래량 297,299 전일가 51,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어버이날 '마음트럭' 캠페인 카카오페이 송금 10주년…"48억번 송금, 447조 연결"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는 이같은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자산’ 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통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연결된 계좌가 타인에 도용됐는지, 사기 의심계좌로 등록됐는지 한 번에 알 수 있게 된다. 카카오페이 자산관리에 연결한 계좌는 한 번에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모르는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중고거래가 필요한 경우에 상대 계좌의 사기 의심 계좌 여부를 따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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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자주 쓰지 않는 계좌가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의자는 모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 인프라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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