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왼쪽)와 락스 푸자리 유튜브 쇼핑 프로덕트 매니저.(사진제공=CJ온스타일)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왼쪽)와 락스 푸자리 유튜브 쇼핑 프로덕트 매니저.(사진제공=CJ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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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CJ온스타일이 구글과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맺고,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본격 협업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월 100건 이상의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을 실시간 동시 송출한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7일 오후 8시 100만 푸드 크리에이터 상해기와 캐나다 직수입산 랍스터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영상 하단에 표기되는 상품 피드를 통해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 ‘꽁지’, ‘세탁설’, ‘그리구라’,’시니’, ‘영자씨의 부엌’, ‘예씨’ 등 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139만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엘본 목살’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CJ온스타일은 서초구 방배동 사옥에서 구글과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 체결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 성동훈 이커머스 사업부장, 락스 푸자리 유튜브 쇼핑 프로덕트 매니저, 이현진 유튜브 한국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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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이날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시청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CJ온스타일은 차별화된 창의적 콘텐츠 커머스와 최적화된 상품, 브랜드 기획력을 바탕으로 TV와 모바일,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잇는 원플랫폼 전략의 실행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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