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한국공항공사 직원 대상 안전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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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가 지난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소속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10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많은 군중이 밀집하는 상황에서 압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압사사고 예방 자세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또 실제 119신고 사례를 통해 응급환자 유형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급성 심정지 상황에서 나타나는 짧은 경련 증상이나 불규칙한 심정지 호흡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집중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압박사고 대응 요령, 119신고방법, 응급의료체계 및 응급환자 유형 이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 압사사고 대응 요령 및 응급상황에서 구급대 도착 전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체험해 보았다.

고재우 서장은 “앞으로 모든 소방안전교육 시 압사사고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도내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초기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신청은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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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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