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토토 재팬 클래식 셋째날 3언더파 ‘순항’
드라이버그 2위, 야마시타 3위, 그란트 공동 4위
황아름 공동 19위, ‘넘버 1’ 티띠꾼 공동 23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정은6(26·사진)의 나홀로 분전이다.


이정은6, 나홀로 분전 "4타 차 공동 4위"…우에다 '이틀 선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정은6는 5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 코스(파72·6616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날 3언더파를 쳐 공동 4위(10언더파 206타)에 포진했다. 우에다 모모코(일본) 이틀 선두(14언더파 202타),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2위(13언더파 203타), 야마시타 미유 3위(11언더파 205타), 니시무라 유나(이상 일본)와 린 그란트(스웨덴) 등이 공동 4위다.

이정은6는 3타 차 공동 5위에서 출발해 버디 4개(보기 1개)를 낚았다. 3번 홀(파3) 버디를 11번 홀(파4) 보기로 까먹은 뒤 12, 14번 홀 ‘징검다리 버디’와 17번 홀(파4)에서 귀중한 버디를 추가했다. 선두와는 4타 차, 아직은 역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정은6는 신인 시절이던 2019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후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그가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8년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다. 그란트는 5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해 6월 DP월드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최한 남녀 혼성 대회인 스칸디나비아 믹스드에서 우승한 최초의 여성 골퍼다. 세계랭킹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공동 23위(5언더파 211타)에 자리했다.

AD

한국은 황아름(35)이 6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9위(6언더파 210타)로 도약했다. 루키 최혜진(23) 공동 28위(4언더파 212타), 신지애(34)와 신지은(30), 배선우(28)가 공동 35위(3언더파 213타)다. 이민영(30)과 안나린(26) 공동 41위(2언더파 214타), 전미정(40) 공동 48위(1언더파 215타), 최운정(32)이 공동 69위(2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