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특색 가득 우리 마을 … 함안군, 2023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함안군이 오는 23일까지 2023년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의 참가 마을 공모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은 총 15개 지구에 각각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분야별로 마을 경관 개선, 꽃길 조성, 환경정비 등을 진행하는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이다.
매해 사업에 선정된 마을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농촌 환경을 바꾸고 마을의 잠재적 자원을 찾아내 특색 있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79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펼쳐졌다.
내년엔 총사업비 1억27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부터는 참여 연도 기준 5년이 지난 경우 재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오는 12월 내년도 사업 대상 마을 15곳을 확정하고 사업 대상마을 추진위원장,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목적과 추진 방향, 회계 및 정산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 6월에는 읍·면 업무담당자 현장 심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 정도, 사업 적절성, 사업 효과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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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칠원 남구·곡촌마을에 이어 내년에도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하고 상 사업비 교부와 추가 사업 진행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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