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의료대책 빈틈없어야” …창원특례시, 코로나 및 재난·안전관리 대응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4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재난·안전 대응 현안을 점검하고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와 지자체는 함께 겨울철 코로나19 유행 전망과 방역·의료대응체계에 대한 점검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독감 증가 추세에 따라 ▲고령층 대상 적극적인 동절기 2가 백신 추가 접종의 필요성 ▲먹는 치료제 적극 투여 ▲실내마스크 착용 및 확진자 7일 격리의무에 대한 유행 안정화시까지 유지 ▲외래진료의 시·공간 분리원칙 현장 이행점검 등에 대한 추진과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됐다.
정부는 향후 변이 유입과 백신 효과 시나리오에 따라 이번 겨울철 유행은 최대 일 5만∼20만명까지 폭넓게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수급과 지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재난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인파사고 예방활동 전개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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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시장은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방역·의료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특히, 사회 각 분야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가 주체 의식을 가지고, 각별한 관심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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