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특별한 치킨나눔’…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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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교촌치킨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치킨나눔’을 통해 쌍방향 사회공헌을 이끈다고 4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 교촌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았다고 교촌치킨은 전했다.

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두 번째 촌스러버 선발대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와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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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지난달 한 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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