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비즈니스 분야 액셀러레이팅 주간 행사’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펫 비즈니스 분야 액셀러레이팅 주간 행사’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가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지역 반려동물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펫 비즈니스 분야 액셀러레이팅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이 공동 연구 개발한 기술개발 결과물의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마중물로 지역기업에 전문 투자자와의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노비에스 ▲더코스코리아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엔젤인펫츠 ▲씨엔케이인터내셔널 ▲와이펫 ▲수피오 ▲비비씨 ▲지니에듀테크 등 9곳이다.


신라대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조성(I-URP)사업단은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경영 애로사항 멘토링과 사업 성장·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문 기술 획득과 경영 컨설팅을 3단계로 구성해 진행했다.

1단계와 2단계는 ▲스타트업 특허 경영 전략 ▲투자 유치의 이해·실무 ▲팁스(TIPS) 프로그램 소개 ▲투자자가 들려주는 투자유치 노하우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펫 비즈니스 산업 분야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담을 실시했다.


3단계에서는 기업 설명과 홍보 활동을 위한 모의 IR(Investor Relations) 발표회와 전문 심사위원의 피드백, 1:1 컨설팅,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참여기업 외에도 서울, 부산, 경남, 충남 등에서 12개 기업이 참관을 희망해 행사에 참여했다.


신라대 I-URP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셀러레이팅의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AD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부산 지역 내 반려동물 산업 관련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R&D·R&BD 지원, 기술개발·산업화 지원, 애로 기술 해결,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