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모두가 훌륭한 인재” … 경남대 총동창회, 2학기 장학금 전달식 개최
동문 장학기탁자들이 출연한 2600만원 재학생 31명에게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대학교 총동창회는 1일 오전 11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모교 재학생들에게 2022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260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을 위해 동문 장학기탁자들이 출연한 장학금은 전달식을 통해 총 31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총동창회 김동구 회장은 “엄중한 경제상황에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모아주신 장학위원 및 총동창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 모두가 훌륭한 인재이자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배로 당당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김동구 총동창회장과 장학기탁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대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학생 성공과 안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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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행사에 앞서 이태원 참사를 깊이 애도하며 여러 장학위원의 협조와 동참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선배들의 특별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응원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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