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토레스"…쌍용차, 10월 1만3156대 판매 전년比 177%↑
토레스 국내 판매 1만5000대 넘겨
수출서는 렉스턴 스포츠가 견인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쌍용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1만31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어난 실적으로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대실적이다.
국내에서 7850대 수출로는 5306대를 팔았다. 각각 전년대비 139.4%와 261%가 늘어난 수치다. 내수판매가 월 7000대를 넘긴 것은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다. 앞서 2020년 12월(8499대) 이후 22개월 만에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차로 내놓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덕이 컸다. 토레스는 출시 후 최대 실적인 4879대가 팔리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레스는 지난달 판매 성적에 힘입어 누적 판매 1만5833대가 팔렸다. 토레스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4726대와 153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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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에서는 렉스턴 스포츠(렉스턴 스포츠칸 포함)가 견인을 했다. 1788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299.1%가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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