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질적성장·과학·교육 진흥 등 5가지 경제발전 방향 발표
무협 "중국의 집중투자 산업 진출, 2-3선 도시 공략해야"

"시진핑 3기 집권…'중국식 현대화'에 맞춘 진출전략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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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시진핑 3기를 맞아 중국식 현대화에 맞춘 진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일 '시진핑 3기 집권 후 중국의 경제발전 방향과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은 지난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이하 당 대회)를 개최하고 시진핑의 중국 국가주석 3연임을 확정했다.


20차 당 대회에서는 '중국식 현대화'를 목표로 ▲질적성장 ▲경제체제 현대화 ▲과학·교육 진흥 ▲공동부유 ▲녹색성장 등 5가지 경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 중에서도 질적성장과 경제체제 현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20차 당 대회에서 밝힌 경제발전 방향에 따라 향후 중국정부는 내순환 활성화와 기술력 증진에 초점을 두고 ▲신형인프라 ▲신형도시화 ▲인터넷플러스 ▲중국제조2025 ▲쌍창 정책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보고서는 중국의 경제발전 방향 및 핵심정책을 고려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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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세대 인프라, 스마트 제조 분야, 내륙 개발 등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에 대한 진출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할 것과 둘째로 19개 핵심 도시군별 특화산업, 중점도시-주변도시와의 연계 발전을 고려한 진출방안 수립을 제언했다. 셋째, 중국의 소비주도 성장모델 구축 전략에 따라 중국 2-3선 도시 및 농촌지역의 소비시장을 공략하고, 마지막으로 중국의 창업 생태계를 우리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것과 현지 우수인재 유치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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