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상 아카데미, 지역주민 대상 연기자과정 교육 개설
수료한 주민은 수료증과 영상 제작 보조 출현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대흥 극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영상 제작 보조출연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천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 교육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2022년 경남형 DM(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 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으로 2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수료증과 각종 영상 제작 보조출연의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연기이론(영화의 역사,카메라 워킹의 이해), 시나리오 읽기(대본 읽는 법,감정 이입법 등), 감정이입 연기(조별촬영) 등 실 전반으로 운영하며, 한국영상 대 연기과 교수 2명이 5일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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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합천군 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을 수료한 지역주민을 영상 테마파크 내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 촬영 시 보조출연자로 우선 섭외해 지역 일자리 제공은 물론 소득 창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영화, 드라마 등 촬영관계자에게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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