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크림 2+1 '소용량으로'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보습 크림 매출 25% 증가
소용량 선호 오피스가 중심 특히 높은 매출
시중 상품 대비 2~4배 작은 소용량 보습 크림 2종 단독 출시
11월 한 달간 2+1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보습 크림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용량 보습 상품을 내놨다.
세븐일레븐은 세타필의 '세타필모이스춰라이징로션(237㎖)'과 '세타필모이스춰라이징크림(85g)'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시중 상품 대비 2~4배가량 작은 소용량 상품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모든 피부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가벼운 질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라고 세븐일레븐은 말했다. 빠르게 흡수돼 얼굴, 손, 발 등 건조한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2종 상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세타필 2종에 대해 2개 구입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보습 크림 매출은 전월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오피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는 40% 이상 매출이 급증했다. 건조해진 날씨에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크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것에 비해 오피스가에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상품 선호도가 높아 가까운 편의점에서 관련 상품 구매빈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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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최근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에 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상품을 전략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소용량으로 특별 제작된 상품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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