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 신세계도…유통가 열리는 연말 쇼핑축제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유통가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29일 롯데에 따르면 유통군 계열사가 함께 모여 고물가 대응 할인행사인 ‘롯키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다음달 2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장 최고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 전 품목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900마리분, 180t가량의 한우를 준비했다.
롯데아울렛에서는 ‘서프라이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 연중 최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총 4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90% 할인율을 자랑하는 올해 마지막 와인 행사를 연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최대 120억원 규모의 행사는 돈 멜초, 키슬러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와인은 물론 와인 유튜버 ‘와인킹’이 추천하는 가성비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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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와인하우스에서도 다음 달 11일까지 역대급 물량인 780개 품목을 최대 83% 할인해 판매한다. SSG머니 결제 시 일부 품목에 한해 1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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