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총 8380가구 공급…민간사전청약 4곳 포함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11월 첫째 주 총 838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27일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언급해 이것이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결과가 주목된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380가구(임대·공공분양·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된다.
다음주는 민간사전청약 접수가 4곳에서 진행된다. 31일 강원 원주시 ‘원주태장 이에스아뜨리움’(350가구), 다음 날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 대임지구 라온프라이빗’(505가구), ‘경산 대임지구 제일풍경채’(507가구), ‘경산 대임지구 반도유보라’(228가구) 등 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도 나온다. DL건설은 31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홍성 더 센트럴’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70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1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건립되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13개 동, 전용 74~84㎡ 총 972가구 규모다.
이 외에도 다음 달 1일 경기 오산시 ‘오산 SK VIEW 1차·2차’(644가구) 등 대형 건설사 3곳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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