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의당 당대표 결선투표 후보로 결정된 이정미(사진 왼쪽)·김윤기 당시 후보<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9일 정의당 당대표 결선투표 후보로 결정된 이정미(사진 왼쪽)·김윤기 당시 후보<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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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 전 대표가 선출됐다.


28일 정의당은 제7기 신임 당대표 선출보고대회를 열고 이 전 대표가 결선투표 결과 63.05%(5426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윤기 전 부대표는 36.95%(3180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총 선거권자 1만7591명 가운데 절반 남짓인 8842명이 투표했다.

이 신임 대표는 2017년 7월부터 2년간 대표직을 수행한 데 이어 두 번째 정의당 대표를 맡았다. 2000년 정계에 입문한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정의당 부대표·대변인 등을 거쳐 2016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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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지방선거를 마친 뒤인 지난 6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이은주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당을 이끌어 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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