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백화' 출시…"국내산 쌀 100% 순미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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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산 쌀 100% 순미 청주 ‘백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화는 국내산 쌀 100%로 만들었으며 주정이 첨가되지 않아 청주 본연의 맛을 살렸다. 과일 향과 쌀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뒷맛이 식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14도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백화는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백화는 롯데칠성음료가 간송미술관과 협업해 출시한 두 번째 제품으로 조선 후기 3대 풍속화가로 알려진 혜원 신윤복의 작품 '월하정인'을 라벨에 배치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가 관심을 얻는 추세"라며 "간송미술재단과의 협업 제품인 백화를 통해 전통주의 기본인 청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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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예술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트 콜라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한국 미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첫 번째 협업 제품으로 국보 제 294호 ‘백자초충문병’ 이미지를 라벨에 입힌 ‘마주앙 스페셜 2종’을 선보였다. 내년 3월 26일까지 개최되는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를 통해 그동안 롯데칠성음료 대전공장 내부에 전시했던 작품인 ‘꽃가마와 모터사이클’도 공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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