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27일 ‘대한민국 성찰의 기록’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


강사는 김진현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의 의미와 개인의 다양한 활동 경험 속에서 이해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진현 전 건립위원장은 과학기술처 장관과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신설을 시작으로, 해양, 과학기술, 미래 등 분야에서 열개 연구기관의 창설을 주도했다. 세계화추진공동위원장,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뿐 아니라 이봉창·안재홍·장준하 등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활약했다. 경제, 통일, 평화, 환경 등 다양한 NGO 단체의 대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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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숙 관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강연자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대한민국의 방향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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