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직송 상위 10개 중 7개 ‘고기’

홈플러스 마트직송,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주문건수 순위.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마트직송,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주문건수 순위.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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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온라인 쇼핑에서도 채널에 따라 구매하는 상품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는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슈퍼마켓에서는 찬거리용 식재료를 주로 주문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대형마트의 마트직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고기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채소, 두부, 우유 등을 많이 구매했다.

마트직송 서비스는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7개 품목이 축산 카테고리였다.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캐나다산)은 매출과 주문건수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산 초이스등급 소고기 꽃갈비살,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시간 즉시배송 주문 상품 중에서는 반찬요리를 위한 신선식품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애호박이 주문건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다기오이, 계란, 두부, 콩나물, 감자, 시금치, 당근, 깻잎 등이 상위 20위권에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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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대형마트 당일배송과 슈퍼마켓 즉시배송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은 모두 신선식품”이라며 “온라인에서도 싱싱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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