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이틀 선두”…마다솜 ‘1타 차 2위’
한진선 위믹스 챔피언십 둘째날 3언더파 신바람
이가영과 임희정, 박현경, 송가은, 유효주 등 8명 공동 3위
김수지와 이예원 공동 12위, 지한솔과 홍정민 공동 15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진선(25)의 2승 호기다.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골프장(파72·649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날 3언더파를 작성해 선두(7언더파 137타)를 유지했다. 마다솜 2위(6언더파 138타), 이가영(이상 23)과 임희정, 박현경, 송가은(이상 22), 유효주(25) 등 무려 9명이 공동 3위(5언더파 139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한진선은 1타 차 공동 선두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2번 홀(파3)과 10번 홀(파4) 버디 이후 11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최종 3라운드를 기약했다. 1타 차 선두로 나서며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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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이 5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임희정은 1언더파에 그쳤지만 선두와는 2타 차에 불과하다. 김수지(26)와 이예원(19) 공동 12위(4언더파 140타), 홍정민(20)과 지한솔(26)은 공동 15위(3언더파 141타)다. 이소미(23)와 이소영(25), 이승연(24), 김지현(31) 등은 공동 20위(2언더파 142타)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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