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소통’, 교사 역할 큰 힘 … 올해 울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역량강화 직무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의 ‘진로’와 ‘소통’에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울산지역 대안교육을 맡는 위탁교육기관 교사의 직무 연수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성안라이온스회관에서 열렸다.
이 ‘2022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청소년비전학교(교장 이기운), 마이코즈학교, 울산시민자유학교(교장 김동영)가 주관했다.
이날 시 교육청 관계자와 대안학교 교사와 강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의 다양성을 지향하고 이에 맞는 운영 방향과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안교육기관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의 다양성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초청된 ‘꿈을 심는 교육’ 홍기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진로’와 ‘소통’을 위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 대표는 “소중한 것과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등 자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소통을 통해 내일을 이끌어주는 교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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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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